구,현 랭커분들은 실제 옆에서 봐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좋아하실 만큼 유도탄만 찾으세용
위 사진처럼 저렇게 나오면 파밍도 쉽고 어디서든지 미리 준비할수 있잖아.
탱템을 꽤 갖춘 상태에서 상대가 트루뎀도 관통력도 거의 없는데 딜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들어 오거나 딜량 기대값이 높지 않은 스킬에 즉사급 대미지를 받았다면 의심해 보는 것이 좋다.
이는 정식 출시 이후라고 다를 것 없...는 수준이 아니라 오히려 정식 출시된 이후가 얼리 액세스 시절보다 더 심각하다. 오죽했으면 유저들 스스로 '모든 비판이 핵에서 출발하고 끝난다'라고 할 정도로 문제가 심각하다.
오죽하면 대회에서도 예선전에서 핵이 난무하고 본선가서 기권하고 안나가는 경우가 허다할 정도인데도 흔한 소송한번 걸지 않는다.
브렌던 그린이 중국의 핵 유저들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지 않는 한 서버 분리는 절대 이루어지지 않을 듯하다. 이에 유저들은 특정문구로 중국 지역락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국 지역락 운동 참고.
핵 프로그램의 무료 체험 버전을 사용하는 경우, 일단 메인 계정이 아닌 서브 계정을 통해 기능을 테스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통해 기능의 유용성을 확인하고 본 계정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하나도 빠짐없이 다 터뜨려주는 모습입니다. 사이다를 마신듯한 청량감이 느껴지네요.
그 증거로 한국의 배그 프로들은 거의 대부분 아이디 임시정지를 당한 적이 있고, 좀 실력이 좋은 스트리머 역시 예외는 아니다.
결국 하드웨어 밴을 시작하긴 했지만, 어떤 형태로 진행되는지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유저들의 의문을 해소하지는 못 했고, 그 하드웨어 밴 자체도 갈 길이 멀다는 평이 압도적이다.
중국쪽 기자들도 자국 스트리머들이 핵을 쓰고도 진 것에 대해 쪽팔린 줄은 아는 모양.
또한 최근 유튜브의 핵쟁이 인터뷰 등으로 상기한 디바의 매트릭스 핵마냥 튕겨내기가 자동으로 켜지는 핵도 있음이 밝혀졌다. 튕길 수 있는 투사체 궁극기 들 뿐만 아니라 적의 강력한 투사체스킬(솔져의 나선 발로란트핵 로켓, 아나의 수면총과 생체 수류탄, 라인하르트의 화염 강타 등) 또한 자동으로 반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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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이미 예고했었는데 일방적으로 무승부를 진행한 것이다.' 라고 합리화하거나 배신할 위험이 크다. 또한 상대 팀이 적극적으로 무승부를 원한다면 아군 측에 실력이 좋은 유명 방송인이나 프로게이머 등이 없는 이상 웬만하면 상술한 대로 대비를 철저히 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